1786. 무책임한 아버지에 대해 혐오 가까운 감정이 있습니다

58:59
[법륜스님 즉문즉설 몰아보기] 인간관계 스트레스 (사람 때문에 힘들어요)

22:22
1787. 얼마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허망합니다

29:15
1833. 단 한 번이라도 특별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

24:48
[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71회] 단박에 깨어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으면

33:22
[TALK 쏘다] 오은영이 말하는 소통 못하는 가족들! "단절하고 싶으면 하라" | #TALK 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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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#어쩌다어른] 나르시시스트 부모님을 둔 자식에게 전하는 김경일 교수님의 한마디, "천륜을 거스를 순 없지만 거리를 두세요"👋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인 나르시시즘의 특징!

20:56
2099. 내 남편은 당근중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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