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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 25억 빌라 팔았으니 잔말 말고 새 아파트 계약해" 뺨 때리는 시어머니와 남편, 제가 어떻게 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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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가신 아버지 유산으로 시동생 신혼집을 사달라는 남편.."당신! 그 돈 뒀다 뭐할건데?! 이참에 가족 돕고 점수도 따고 그럼 좀 좋아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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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하자마자 수십억짜리 차가 데리러 오자 "렌트했냐?" 비웃던 전 시어머니, 집에 돌아와 '매각 완료' 팻말 보고 경악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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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 식구들한테 뷔페 쐈는데 결제 금액이 3천만원? 🤯 알고보니 시누이가 몰래 회사 회식비를... 바로 경찰 불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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