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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 예비시댁식구들과 밥먹으러 갔더니 한 직원이 내 예비신랑을 보고 발발떨다 접시를 쨍그랑 깨먹는데 잠시후 화장실 가는척 나온 순간 믿지못할 충격진실이 밝혀졌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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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누 시댁에서 시킨 김장 100포기를 나더러 하라는 시모.."그 고약한 여편네가 글쎄 귀한 내 딸을 괴롭히잖니!"아줌마! 지금 자기소개 하는거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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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집에 이사 온 미혼모 여자가 나를 초대해 웃으며 말하는데.."사실 애아빠가 합치자고 1년전부터 연락이 왔는데 고민중이네요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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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혼집을 자기 집처럼 사용하는 시모가 아예 비밀번호를 달라네요.."싫으면 문뜯을거니까 곱게 알려주는게 좋을거야"며칠뒤 당당하게 짐 챙겨온 시모에게 상간녀 주소를 알려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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