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여름에 더위를 마셔 잘못될까 봐 마음 쪼였던 살구가 이제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할매를 반겨줍니다.
17:11
어제는 머리를 맞대고 밥을 먹더니 오늘은 후추 언니 앞에서 '발라당'으로 애교를 부리는 카레!!
20:47
막내둥이 두나의 처음 시도한 어설픈 발라당!!!
17:28
밤에 호두가 나왔습니다. 활발하지는 않았지만 괜찮은 것 같습니다.
21:41
할매 몰래 뒤따라 온 호두는 나무 뒤에 숨어서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.
58:54
Tyler Cowen in Discussion With Dwarkesh Patel
23:25
호두는 오늘 약밥을 먹였습니다. 양지 바른 곳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.
17:55
몇달이 걸렸을까요? 후추와 카레가 처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밥을 먹습니다.
19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