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녀는 밤마다 세수를 하고, 단장을 하고 분까지 바르고 어딘가로 나간다. 양서방은 울컥 목구멍까지 무엇이 치밀어 오르지만 또 참는다. ⼁소복(素服)⼁김영수 작가 ⼁단편소설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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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니, 아버지! 보청기 하라고 준 돈을 다방 년한테 주면 어떻게 해! " 그러던 딸이 죽었다.⼁ 남향 (南向) ⼁김찬숙 소설집 ⼁ 청어출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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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편오디오북] 노을 진 카페에는 그가 산다∖김현숙 작가∖마치 쌍둥이처럼 ,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던 자매에게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.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된 선희와 수희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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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디오북]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, 뭐 피하려다 뭐 만난다더니... 유세문 단편소설 - 마마보이의 트라우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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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두수/남편은 일생동안 객식구처럼 밖으로만 돌더니 차츰 건강이 나빠졌다/책읽어주는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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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집에서는 못 자." 사위가 집에오는게 싫고 부담스러워서 명절에도 호텔잡아주고 밖에서만 보는 어머니 | 노후 | 오디오북 | 사연라디오 | 부모자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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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무너지고 억장이 막히는 일... 김선주 단편소설 - 웃음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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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전소설오디오북] 배비장 / 작자 미상 / 방자와 애랑은 배비장을 골탕먹이려 여러가지 방법을 쓴다. / 양반의 위선을 폭로하고, 조롱하며 풍자한 고전소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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