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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모, 살려줘…"하고 끊어진 전화 한 통! 해병대 폭행 현장에 들이닥친 여군 장성, 부대를 통째로 뒤집어 버리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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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투성이 된 딸 보고 꼭지 돈 아버지의 전화 한통에, 절친 '쓰리스타'가 사단을 초토화 시켰다. #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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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거기 멍청한 계집년아 해병 몇 기냐?" 혹한기 훈련 중 쓰리스타 여군에게 가슴만 큰년이라 조롱한 해병대 중령의 끔찍한 최후 #오다오북 #감동 #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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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7 특임대 딸 면회 갔다가 여군 상사에게 모욕 당한 1스타 엄마, 전화 한 통에 707 특임대장이 5분만에 달려와 부대가 뒤집어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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