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역관광 사이다 사연] 며느리는 초장에 잡아야 한다며 시이모가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는 특급 비법을 전수하는데 "언니! 부작용이 있다고 진즉에 말을 했어야지 나 쫓겨나게 생겼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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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날 시댁에서 일하다 쓰러진 며느리에 사돈은 병원으로 쫓아오고 가부장 끝판왕 시아버지가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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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모가 방안에 시이모를 숨겨두고 우리집 며느리가 얼마나 불여시인가 보여주겠다며 막말을 쏟아내는데 "내 이럴 줄 알았어 니가 순진한 얼굴로 합가하지 말자고 우리 아들 부추겼지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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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어머니 알길 우습게알고 집들이 선물로 혼수를 채우려는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보내온 역대급 선물에 괴성을 지르고 악을악을 쓰는데 "엄마! 편의점 파라솔테이블 엄마가 보낸거 아니지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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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기야! 내가 자기한테 선물한 명품백 무슨 돈으로 샀을까? ㅋㅋ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친구의 이상한 정신세계와 경악스러운 행동 하마터면 결혼하고 인생 나락 갈 뻔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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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혼한 나이 든 부부가 밤에 처음으로 성관계를 가질 때 느낌은 어떨까요?ㅣ그녀는 첫날 밤 침대에서 나를 완전히 미치게 만들었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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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한 팝송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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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전 사연] 시집올 예비 며느리를 감시하러 옆집 아줌마로 위장한 남친 엄마가 수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 악질 모자의 정체가 밝혀진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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