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:30
“장동혁 눈에 광끼” 국힘, 곧 내전·숙청 발생? 당무감사 타킷 정해져…피바람 예고/박성태X장성철 [송채경화의 공덕포차 251003-농축본2]
13:46
혼자 중얼거리는 김건희, 전자발찌까지 차겠다지만...“변호인까지 김건희 죽여”/“건진, 배신 넘어 겁박”(고현준,노영희,장윤미,박진영)|뉴스 다이브 1113 클립1
18:48
김건희-판도라폰 남자…“질 나쁜 위험한 행동” 국정에 영향? “경제 공동체·사생활 공동체?”/박성태X장성철 [송채경화의 공덕포차 251107-농축본1]
13:55
장성철 “김건희 몫 비례대표는 ㅇㅇㅇ 최측근…이 사람이 어떻게”/박성태X장성철 [송채경화의 공덕포차 251114-농축본3]
10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