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위험한 유리조각들 사이에서 사람에게서 버려진 강아지들이 모여 사는 곳' 그 위험한 곳에서 태어난 새끼 강아지들과 보호자를 기다리던 개들을 구조한 설쌤│#왜그러냥귀엽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