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울`로 표기된 옷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닙니다. 알면 알수록 보이는 울 이야기
18:25
영국에선 대체할 수 없는 니트. 건지울른스 이야기
9:27
한국에서 보기 힘든 '이 울'도 경험해 보셨다면 여러분은 울.잘.알.입니다. 울 이야기 2편
18:37
1,600만원짜리 ‘평범한’ 코트를 누가 사는걸까? MZ세대의 에르메스 ‘더 로우’ 이야기
15:02
세탁도 안되고, 비싸고, 기름이 묻은 이 자켓. 원래는 일할때 입었던 작업복입니다. 브랜드 바버(Barbour) 이야기
14:50
200년 넘게 살아남은, 여러분도 알고있는 니트입니다
18:14
버건디 컬러 고집의 미학
1:36:44
알아두면 매우 쓸데 있는 얕고 넓은 술 지식 Best 9 (50만 조회수 이상)
15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