톡툰] 재수 중인 나에게 2백만 원만 주면 신께 정성을 들여서 그토록 원하는 의대에 합격 시켜줄 수 있다는 사이비에 빠진 동창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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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여배우가 무슨 박스 포장을 하냐며 아직도 본인이 20대인 줄 알고 철 없이 사는 40대 막내 이모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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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토리톡톡] 시조카가 몰래 내 몇백만원 짜리 명품 스커트를 리폼했길래 동서에게 일부라도 보상해달랬더니 되려 쫌생이라고 비웃으며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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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시부모 모실 생각 없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도 처자식 먹여 살리기 싫다며 이혼하자는 남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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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산 전에 지은 내 아기 이름 훔쳐다가 몰래 자기 아들 이름으로 지은 친구 | 톡툰극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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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심 좋은 시골에서 왕따 당한썰..[왕따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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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남편 닮은 내 딸 보기 싫다며 대놓고 언니 딸이랑 차별하는 엄마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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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조카가 태어나서 조카에게 해주고 싶은 게 많다고 하니까 자기 자식들은 왜 안 챙기냐며 서운하다는 친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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