텅빈 산골동네 88세독거 할머님 슬픈사연 카메라 촬영중 마음이 아프네요 어르신 힘내세요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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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은 소복하고, 밥은 맛있고. 겨울 지리산에 집 짓고 사는 사람들의 소박한 하루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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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💥제무시 트럭💥강원도에서 발견🤩(21,9,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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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기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온 거니" 필리핀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숨기고 싶었던 친정집. 열악한 곳에서 살아온 며느리가 안쓰러워 눈물 글썽이는 시어머니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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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몸의 우측은 아예 못 쓰시고.." 천하장사 백승일의 홀어머니 병수발|특종세상 668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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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폭탄 퍼붓는 산골 도깨비집 딸래미 놀러왔다 김치짜장 밥한끼 국수삶아 슥슥 비벼먹어요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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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돈이 있어? 돈이 어딨어!" 16살에 시집와 힘겹게 7남매를 길러온 시어머니 외국인 며느리가 넷째를 임신하자 호통을 치며 나무라는데|다문화 고부 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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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 산골집 딸래미 놀러온날 하얀눈 눈폭탄 퍼붓는다 하루종일 제설작업 비짜루 쓸어낸다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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