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타르코프] 새 시즌 허름한 털모자와 스케브 조끼, 샷건을 들고 등장한 커스텀 기숙사의 악몽.. MP-153을 들고 잭팟을 터트렸습니다 // Escape From Tarko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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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타르코프] 시즌 극초반 지옥이 되어버린 리저브에 D-2 탈출구 전술적 대기를 하러 다녀왔습니다.. 어?? 이거 미쳤는데 ㄷㄷㄷ // Escape From Tarkov

54:20

[타르코프] 치명적인 컬티스트 독칼 한 자루로 시작해 죽을 고비를 넘기며 결국 425만원이라는 우량아 잭팟을 터트리는 이것이 타르코프 // Escape From Tarkov

3:59:22

[타르코프] 시즌 초기화후 하이드아웃 재료와 극초반 퀘스트들을 깨기 위해 미친듯이 털어봤습니다.. 짜릿한 생존과 잭팟까지 ㄷㄷㄷㄷ // Escape From Tarko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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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타르코프] 모신나강 볼트액션 저격총에 기계식 조준경만 써서 진행하는 우드 저격수 퀘스트들을 한방에 몰아 해치웠습니다 / Escape From Tarkov

59:22

[타르코프] Fence 상인이 파는 사용감이 가득한 중고물품들만 이용해서 생존에 도전해봤습니다. 펜스표 중고물품 투 히어로 // Escape From Tarkov

1:17:11

[타르코프] 초기화 4일차, 시즌 극초반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VSK-94를 든 PMC 그리고 미친듯이 잭팟을 터트리는 SCAV 플레이 // Escape From Tarko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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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타르코프] 시즌 극초반 극강의 성능을 보여주는 20발 탄창 VSK를 들고 스트리트 퀘스트를 밀며 스쿼드를 박살내고 잭팟을 터트렸습니다 // Escape From Tarko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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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효율적인 악의 대제국 - 롤 녹서스 스토리 한눈에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