셸링 : 객관적 관념론 (feat. 헤겔, 피히테, 휠덜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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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라클레이토스 : 만물은 흐른다 (feat 스토아, 헤겔, 플라톤, 아리스토텔레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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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트 : 판단력 비판 1 (아름다움에 대하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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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페르니쿠스적 인식의 전환을 가져온 칸트! 공자와 비교한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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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랑말랑하게 만든 무시무시한 헤겔의 정신현상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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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히테 : 주관적 관념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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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프니츠 : 모나드는 창이 없다.
17:54
쇼펜하우어 :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(feat. 칸트, 헤겔, 니체, 프로이트, 아인슈타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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