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영복 입고 미쳤다는 소리가 꼭! 듣고 싶어지나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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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]저희부부 임신한 것 같아요! 남편에게 처음으로 임신을 알리다! 쭘이지커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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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RTLEŞME-SORU CEVA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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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여행 후 한국 자랑을 하는 이탈리아 장인어른 ㅎㅎ 국뽕이 되어버리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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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와 친구뻘인 남편때문에 족보 제대로 꼬였어요" 한국으로 시집오는 베트남 깡촌 24살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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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무원 1년 6개월...이제 천만 원 정도는 그냥 버리고 가려고 하네요 ㄷㄷㄷ 숨겨둔 돈 언박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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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오스 집 짓기 오랜만에 노동 너무 힘드네요 FT.프라이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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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문으로만 들었는데.." 한국 시집 온 외국인 아내가 한국 길거리에서 충격받은 이유 [국제결혼 아제르바이잔 움만 1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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