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술 좀 마시지 말라니까요!" 매일 술을 마셔야만 하는 시어머니와 남편. 술을 혐오해 집안에 있는 모든 술을 다 가져다 버리는 며느리에 오열한 시어머니│다문화 고부열전│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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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시동생이 진짜 좋은 사람인데..” 42살 시동생 위해 열심히 맞선 상대 찾는 며느리. 과연 베트남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날 수 있을까?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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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] 다문화 고부열전 - 남편만 믿고 기고만장한 며느리 때문에 기죽은 시어머니 20171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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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상? 언제나 OK! 1.4톤 트럭 칸칸이 200여 종의 물건을 싣고 간다! 산골마을 해결사 뉠리리 만물트럭 (KBS 20110610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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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363회 3부] 엄마와 이별에 밤새 펑펑 울어 눈물 콧물 범벅이 된 7살 손자에 가슴 아픈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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