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신청사연) 세상 떠난 친오빠가 맡긴 조카를 의사 만들었더니 재벌집 남자랑 결혼한다던 조카가 매일 우는데 "시모가 나같이 부모가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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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아내가 만든 해장국 체인점을 제수씨에게 빼앗기고 치킨 집을 하고 있는데, 회사 대표실로 주문이 와서 배달 가보니 "형부 오랜만이에요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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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노가다 일 하면서 이 악물고 돈벌어 백억 회사 사장인 내가 직원을 뽑는 면접장에서 다리 저는 청년을 불합격 시켰더니 " 저 꼭 일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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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신혼여행 첫날 술에 만취해 잠들었다 깼더니 아내가 사라지고 없는데 "조금전에 어떤분이랑 나가던데요?" 호텔직원 한마디에 찾았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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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성북동 대저택에 살다가 남편 사업이 망해 애 둘과 함께 돌아가신 시모가 남긴 시댁에 살게 되는데 "엄마, 할머니가 꿈에 나타나서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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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사연] 시어머니는 제 어머니가 남긴 50억원짜리 집을 빼앗으려 했습니다 "정신 나갔어요? 이 집은 제 어머니 것입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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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친정엄마에게 첫 인사 드리러 온 예비 남편이 집에 들어오자 마자 그대로 나가는데 " 집 꼬라지 보니깐 더 필요없네, 파혼해" 다음날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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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의 죽음 앞당기려는 며느리 계획을 간파하고 복수한 어머니ㅣ오디오북ㅣ사연라디오ㅣ사는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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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날 키워준 외할머니 병원비 마련하려고 성북동 회장님 손자를 과외를 하다 우연히 마주친 회장님과 부딪쳐 지갑을 떨어뜨리는데..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