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어머니의 따뜻한 밥에 진심으로 감동받은 외국인.. 떠나기 싫은 한국 (한국여행 마지막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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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을 데리고 한국에 갔다 온 후 바뀐 장인어른의 대우 (어머니의 눈물…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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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?! 결혼?? 갑자기 체코에서 가장 험한 산에 데려간 여자친구 아버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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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 juhtub, kui mehed ja naised kannavad Türkiye linnas Hanbokit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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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온 여동생을 딸처럼 예쁘게 봐주시는 장인어른 (with 존잘처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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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장 난 휴대폰을 계속 쓰시는 장모님에게 최신 휴대폰 선물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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짭과 찐이 공존하는 튀르키예 로즈밸리 협곡 가보기 feat 벌룬투어 [튀르키예-0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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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애 첫 장사! 미친.. 하루매출이 515만원이라고?! 한국 길거리 음식을 처음 접한 유럽 사람들의 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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