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사연,심각주의) 저좀 구제해 주세요. 공시와 재수의 늪에 빠져 저는 정말 갈길을 잃어버렸습니다.
48:37
(※시청자사연)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. 남들은 잘사는 거 같은데...
27:25
(※시청자사연) 공무원 몇 년 도전했다가 죄다 떨어지고 다른 일자리도 쉽게 관두고 저 뭐해야 할까요?
24:07
[다큐3일] 그럼에도 불구하고-노량진 고시촌 (1/2)
24:21
(※시청자이야기, 혈압주의) 알콜로 돌아가신 형님 여자 한 명 잘 못 만나 처가 식구들 먹여 살리고 개고생만 하다가 가셨습니다.
45:08
전도자의 꿈(Acts13 전도제자훈련 190강)
29:54
(※공감주의,초장수생) 10년 이상 공부해도 아직도 불합격한 초장수생 고시낭인들, 왜 그런걸까요?
54:42
(※시청자질문,분노주의,한심함주의) 공무원을 12년째 준비하는 삼촌, 뭐라고 얘기해줘야 할까요
22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