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쓸모 없고 전혀 소중하지 않는 친구들 따위 말들 듣지 말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거고, 도움 안되는 사람 얘기 듣지 마세요.
19:22
(※시청자사연) 제가 백수 생활 하면서 커뮤니티와 카페를 보는데, 자꾸 안 좋은 글만 보게 됩니다. 백수 시절에 부정적인 생각 안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.
12:56
(※시청자댓글) 저도 공직에 있지만 공직에 목숨 안 걸었으면 좋겠어요. 들어오면 숨이 턱 막힙니다. 내 윗사람이 머리 다 벗겨졌는데 15호봉 기본급이 200초반
30:21
(※시청자이야기, 혈압주의) 알고 지낸 25살 여자애가 빚이 1억 7천만원 있다고 고백하더군요. 저한테 3천만원만 빌려 달라고 해서 손절 했습니다.
14:03
(※시청자댓글) 서울에 있는 일자리들은 대기업 사무직 일자리 조금 있을 뿐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나 인구빨에 의한 서비스직, 판매직, 영업직들이 대부분인데...
16:20
똥차는 갔는데 벤츠는 언제오나?
12:34
(※시청자댓글) 생산직 9시간 하는 데도 힘들다던데 12시간 하시는 분은 진짜... 일은 단순하지만 하루 종일 서서 일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.
17:07
(※시청자댓글)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것보다 가난 해 보이는 걸 더 무서워하니까요.
26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