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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"이런 미친개가!" 불상을 깨버리고 몽둥이 찜질 당할 뻔한 백구가 목숨 걸고 지킨 '이것', 오직 동자승만이 알아챘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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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동설한 속, 얼어붙은 부처의 발을 닦던 아이, 세상에서 가장 슬픈 수행이었다. "아가.. 이제 춥지 않느냐? 동자의 고백에 모두 말문을 잃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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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당신의 고통을 제가 가져갈게요"라며 쓰러진 동자승, 타인의 업보를 대신 짊어지고 떠난 4살 성자의 마지막 뒷모습.l 오디오북 l 감동 l 실화 l 사연
1:18:25
70년 수행한 큰스님이 죽기 전 4살 동자승에게만 전한 마지막 비밀. '나는 가는 게 아니라 흐르는 것이다'라는 말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?"l 오디오북 l 감동 l 실화 l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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