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연듣기] 대기업 다니고 있는 자기 아들 들먹이며 며느리 개무시하자 분노한 남편의 한마디, "그 잘난 누구 땜에 대기업 그만뒀다고!" 그 말 듣고 시누 변기에 처박아 넣은 시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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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연듣기] 식물인간 남편 7년간 극진히 간호한 아내, 자리 비운 사이 남편이 죽자 시모의 대답, "우리 아들 내가 보냈다" 이 말 남기고선 사라진 시모 기어코 찾아 혼쭐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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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연듣기] 결혼 예물로 기어코 외제차 받아낸 시모, 시댁이 준 명품백과 금 귀고리 감정하니 "이거 몇 천원밖에 안 되는 가품이네요" 바로 시댁 달려가 외제차 박살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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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친정엄마 모신다고 강남 40평대 아파트 사줬는데 결혼 하자마자 말 바꾼 남편 이삿짐 불러 남편 짐 시댁으로 보내고 그자리에서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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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"200포기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해" 선물 감사해요 위자료로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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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시절 빵집 아주머니와의 인연이 만든 따뜻한 카페 이야기 ☕ 감동 실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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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에 처가랑 '온천여행' 가면서 어머니는 '찜질방' 보낸 아들 며느리 '이렇게' 복수했습니다 | 부모자식 | 인생이야기 | 노후 | 노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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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고 도는 톡툰 모음집 16탄 [참교육 / 사이다 / 막장 / 반전] | 카톡썰 | 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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