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랑과 전쟁☆정주행하긔] 금쪽이한테 기껏 곰인형을 사줬더니 목을 매달아버렸다…ㄷㄷ | 시즌1 59, 60, 61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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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과 전쟁☆정주행하긔] "4등이 뭐냐! 1등을 해야지!" 라며 아들 방에 들어와 감시하는 징그러운 아빠… | 시즌1 62, 63, 64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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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과 전쟁☆정주행하긔] 큰맘 먹고 가슴성형 했는데 남편이 전혀 알아채지 못한다... | 시즌1 55, 56, 58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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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날 애매하게 굴던 노구가 역대급 시원한 판결 내린 사연 ㄷㄷ [사랑과 전쟁☆정주행하긔] | 355 356 3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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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 & War 2 #15 | 사랑과 전쟁 2 -- An Older Wife (2014.06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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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과 전쟁☆정주행하긔] 처남이라 잘해줬던 놈이 알고보니 내연남에 호빠였다. | 시즌1 178 179 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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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과 전쟁] 새언니! 어떻게 저희한테 이럴 수가 있어요??!! | 큰 딸은 살림 밑천 | KBS 2002.10.04.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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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과 전쟁☆정주행하긔] 처가에서 집, 자동차, 파출부까지 다 해줘도 싫다는 남편 이야기 | 시즌1 148 149 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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