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노라면] 280-2 바다에도 구역이 있다?? 성게 욕심내며 구역 침범하는 막내에게 소리 지르는 대장 해녀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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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187-1 떡 집 운영에 밭일까지 하는 딸 내외가 힘들까 우렁각시를 자처한 87살 할머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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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물 트럭 하면서 만난 이웃을 보며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는 남편 | 사노라면 276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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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섬마을 할매 시즌2 Full ver.] 7화 - 대장 해녀 고인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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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 때려치고 해녀가 된 청년들 연봉이? 도시 해녀들의 이중생활 [다큐온 KBS 20230505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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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91세, 76년 경력의 제주 최고령 해녀"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늘 바다로 나가 신선한 음식을 건저 올리며 건강한 삶을 유지한다 │장수의 비밀│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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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농한 지 2년이나 됐는데 아직까지 자신을 완전히 못 믿는 아빠에게 설움이 터진 딸 | 사노라면 444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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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중 딱 두 달만 나오는 최상급 말똥성게│해녀들이 한겨울 바다로 입수하는 이유│일본에서 열풍부는 한국산 성게│바다가 주는 귀한 선물│성게소와 성게알 '우니'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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