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중의 벗, 전화와 라디오. 네 칸짜리 굴피집에 사는 마지막 화전민의 산중 이야기 (KBS 20180113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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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아홉에 시집와서 평생을 여기서 사는겨ㅣ오지 산골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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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,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!| KBS 2006.0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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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가 들어 스스로 돌볼 수 없게 되더라도, 요양원에 서두르지 마세요 | 자녀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립적으로 사는 70세 할아버지의 비결 | 행복한 노후|철학|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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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세 굴피집화전민 구정설 하산길의 힘든여정 한번에 몰아보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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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 50년째 깊은 산속, 시간이 멈춘 집에서 살고 있는 원시인 할아버지?! [Full영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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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🎞️ 전기도 수도도 없는 작은 섬, 혈도를 200년째 지키고 있는 가족이 있다. | KBS 2013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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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산골의 겨울은 너무나도 길다' 눈 오기 전에 겨우내 먹어야할 식량 준비부터 집 수리까지 모든 걸 끝내야하는, 산골마을의 월동준비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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