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골 남자는 택시기사 출근길에 일거리가 많아 고달프네 정신없이 밥한끼 준비하는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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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 산골 택시기사 밥한끼 김치도 준비하고 미역국에 냄비 라면끓여 너무맛있네요 이야기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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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백 황지시장 밥한끼 오늘도 살기위해 찬반더운밥 고봉 두그릇 악착같이 밥그릇 비웁니다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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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 택시기사 출근길 상태가 이상하다 썸내일 활용하려 별짓 다하네요 님들의 이해부탁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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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 자연인 토굴집 찾아 여행길 겨울해 짦은데 갈수는 있을런지 낙옆숲길 발품팔아 걸어간다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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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은 소복하고, 밥은 맛있고. 겨울 지리산에 집 짓고 사는 사람들의 소박한 하루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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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서 떡집 하던 남자가 12년째 홀로 무인도에서 살아가고 있다. 넉넉한 바다 인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무인도의 생활/ #바다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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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백 스키장 눈썰매장 하얀설경 보시려는 관광객 모시고 택시로 고개넘어 갑니다 한2만원 나오나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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