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부적응자들의 영화평론! 재미는 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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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봉작 더 문! 배가 찢어지게 웃긴 평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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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욱이 고백할까 봐 보자마자 철벽 치는 김문경 감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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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이 맞다면 관저요새화 직접 지시한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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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귀여웠던' 최욱은 왜? '격노왕'이 되었나 (20240608 토요특별판- 최욱 이지선 명민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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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상견례장을 찢어놓고 왔습니다! (미친 콘텐츠) ㅣ웃다가 사돈 EP.1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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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을 꽉 채워주는 시네마지옥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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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 쓰기로도 이렇게 웃길 수 있다는 걸 증명했습니다! (노약자 시청주의 웃다가 기절할 수 있음) #정영진 #최욱 #한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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