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오스 처형이 거침없이 따먹어 버리네요...... 비싸다고 신분증을 못 만드는 라오스 사람들(ft.라오스 그녀가 신분증을 이제야 만듭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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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만 먹어 오빠가 또 사줄게. 한국음식 많이 사줘야 겠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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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여행에 황당한 물건까지 가져가겠다는 라오스 그녀를 말릴 수가 없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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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오스 장모님과 결혼식 의논하기 위해 시골에 가는데... 출발 하자마자 그녀를 울리고 말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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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이 장모님 초대해서 뿌듯한 부모님과 저녁식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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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오스 그녀가 벌써 아기를 낳고 싶어하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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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처갓집에 한국 냉장고, 세탁기 사드렸더니 난리가 났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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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 피크닉을 처음 경험하고 한국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외국인 처형과 뿌듯해 하는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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