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설이 내린 후 열흘 만에야 집 밖을 나올 수 있었던 형제. 울릉도에서도 눈이 제일 많이 내리는 곳, 나리분지 사람들 이야기 I KBS 2016.02.17 사람과 사람들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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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부령 흘리 오지마을. 고립이 일상이지만 절대 떠나지 않는 주민들 I KBS 2017.02.08 사람과 사람들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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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브인아시아] 처남이 아들이 됐다. 아들을 데리고 캄보디아 장모님댁에 가서 집 지어드린 한국인 남편 | KBS 2012.12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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⛰봉화 청량산 하늘 아래 🏠🏠두 가구가 산다 | '하늘아래 두 집, 새미터의 겨울’ (KBS 20110204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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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🎞 주민들 다 떠나 사람이 없는 무인도 폐가에 정착한 한 부부. 무인도를 사람 사는 곳으로 바꾸는 부부의 험난한 도전기[인간극장] 꿈꾸는섬,초란도 | KBS 2017.04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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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곳|어김 없이 폭설로 고립된 주민들은 겨울마다 어떻게 살아갈까?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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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지 속의 섬과 같은 용강리에서 행복을 지키며 살고 있는 사람들.그들의 행복한 모습은 어떤 것일까? (KBS 20180106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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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만 먹어도 꽁꽁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'만두 밥상', Korean Food|최불암의 한국인의밥상🍚 KBS 20131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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