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저녁은 아들이 밥한거에 닭고기 무우국 먹었습니다. 밥이 잘되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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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닭다리 무국 끌여먹었습니다.
18:33
오늘저녁은 팥찰밥에 청국장.고등어 구웠습니다.아들이 아빠가 해준밥 젤맛있다네요.
15:03
오늘 저녁은 청국장에 고등어 구웠습니다.아들이 잘 먹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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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slu Kıtalar Atlası Nasıl Okunmalı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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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점심은 북어무국에 계란후라이 입니다. 아들이 음식 안가려서 다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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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팔까지 와서 적극적으로 구애한 남편 따라 한국 왔죠" 어린 나이 21살에 시집와 울기도 참 많이 울었던 예쁜 아내. 한국 시골로 시집간 네팔 아내|다문화 휴먼다큐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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