늪지대가 그저 외쳐보았다 [늪지대 패러디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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늪지대로 다루마씨가 굴러간다 [늪지대 패러디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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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이 본인에게 하는 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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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표정만 보고 애니를 맞추라고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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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래시 앤드 트래시 패러디 [늪지대 패러디]

6:55
커피가 싫은 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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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gesschau 20:00 Uhr, 06.03.20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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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잃은 아이를 집에 데려다 주었다. 그 아이의 엄마는 회사 내에서 예쁘기로 유명한 청소부였다. 그녀의 딸은 금세 나를 따르는가 싶더니 "나의 남편이 되어줘" [만화] [연애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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