넓은 산골에 딸랑 우리뿐. 요즘 흔치 않은 젊은 자연인 부부가 잘 해놓고 산다│파랑골 오지로 귀촌한 이유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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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도 간판도 없이 주인 마음대로 나오는 한상차림|부담 없이 숟가락 얹어도 괜찮은 산골 밥집 모음|한국기행 산골밥집 5부작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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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만 되면 사방이 눈으로 덮여 고독과 고립의 정점을 찍는 오지 마을, 그래도 계속 살고 싶은 이유|한국기행 - 겨울, 오지기행 1부 ~ 5부 몰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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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총비용 1억 3천' 도망간 집주인에 보증금 9천만 원 겨우 건지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직접 지은 집┃전셋집 쫓겨난 젊은 부부가 지은 미국식 주택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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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77회上] 어둠 밝혀주는 호롱불 하나에 의지해 사는 소백산 노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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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에게 졸혼을 선언하고 홀로 산으로 들어온 정희 씨, 꽃밭을 일구며 웃음을 찾게 되었다 [인간극장]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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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 청주의 외딴 마을 벌랏! 오지마을로 들어가 26년째 사는 이가 있다! 벌랏에서 인생 2막을 연 이유는?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30210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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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3년만 섬에 가서 살자! 유치원 교사까지 그만두고 섬에 가서 뭐 먹고 사나 했는데... 이제는 30년을 살지 고민하는 아내 /소량도 부부의 즐거운 귀어 생활 / #바다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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