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느리로부터 임신·출산 비용 청구서를 받은 어머님의 기가 막힌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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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미쳤니? 남한테 재산주게?" 남처럼 지내자는 아들,며느리의 말을 듣고 재산증여 취소하자 개거품 무는 자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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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관 문턱도 못 넘고 쫓겨난 어머니는 아들집 처분하여 처절하게 복수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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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수상태 아들을 외면한 며느리의 시커먼 속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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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모님이 까다로워서요..." 장모 온다며 집와서 청소 해달라는 아들,며느리 말듣고 그자리에서 재산 싹 정리해버린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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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어머님께 쓴 돈 다시 뱉어내라는 며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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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단한 추리력을 가진 아내가 모르는 남편의 이것... 이철호 단편소설 - 배리(背理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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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해도해도 너무하네" 자식집 갔더니 사돈에게 10첩 진수성찬 나는 빈그릇주며 굶으라는 아들 며느리 밥상 엎어버리고 복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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