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 두 개라도 부족한데 자꾸 일 도와달라는 언니 때문에 힘든 동생 | 사노라면 333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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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과의 오해는 점점 커지기만 하고... 막말까지 쏟아내며 동생이랑 싸우는 언니 | 사노라면 333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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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말 이런 곳에서 살아온 거니?" 주방 하나 없는 집에서 난청인 아버지를 모시며 살아온 베트남 며느리의 친정집을 가서 오열한 시어머니|다문화 고부 열전|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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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도 없는 깊은 산골짜기에 사는 견우와 직녀 노부부🌿 맨손으로 뱀을 덥썩 잡는 건 기본?! | 가래골 로맨스 | KBS 인간극장 2011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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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렇게 행복할 줄 상상도 못했어요" 한국에서 당당하게 살고 싶어서 열심히 살아왔더니 진정한 행복 찾은 인도네시아 엄마|다문화 휴먼다큐 가족|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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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농다큐 살어리랏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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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버려진 광산에 다시 갔다가 깜짝. 수입하던 광석을 발견해버렸다|폐광산 탐사|극한직업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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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하고 같이 살기 싫다고 말하는 엄마 때문에 감정 상해버린 딸 | 사노라면 334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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