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새벽5시,지하철 타는 할머니.허리병 달고 살던 72세 할머니의 손주 돌봄.어머니 때문에 우리애가,폭발한 며느리의 한마디에 결국 할머니가 선택한 충격적인 결말은?ㅣ오디오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