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파란 트럭을 몰고 밭으로 일하러 가는 ‘99세 청춘’ 조동환 할아버지는 아직도 건강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. [인간극장] | KBS 20170619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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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세 농부는 오늘도 30kg의 농약통을 짊어진다. 99년을 살아온 삶의 무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[인간극장] | KBS 2017062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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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에게 졸혼을 선언하고 홀로 산으로 들어온 정희 씨, 꽃밭을 일구며 웃음을 찾게 되었다 [인간극장]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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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남매를 키워 보낸 후 대청마루엔 92세 할아버지만 남았다.. 거친 손으로 매일 쓸고 닦으며 지난날을 들여다본다! 200년 고택 조부잣집의 대청마루 | KBS 20171006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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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🎞️ 전기도 수도도 없는 작은 섬, 혈도를 200년째 지키고 있는 가족이 있다. | KBS 2013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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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백발 여인. 평범한 시골 마을이 꽃밭으로 변한 놀라운 사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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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죽을때까지 딸을 못 볼 줄 알았어요.. 한국으로 시집 보낸 딸을 7년만에 본 어머니의 반응.. [러브인아시아] | KBS 2009.08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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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나이 88세, 인생 3막을 시작하다! 집을 나와 유언장을 목에 걸고 여행자로 살아가는 까닭은? | 88세 청년의 독립선언 | KBS 20151104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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