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다란 외딴섬 하나를 7명이 써요. 고기 잡아다 회 썰어 나눠 먹는 소박한 섬마을의 하루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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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사람 사는 작은 섬인데 육지 사람들이 왜 자꾸 들어오나 봤더니 김영순 씨네 댁만 찾아간다?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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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꿈꾸던 고립을 선택해 행복을 일궈가는 그들만의 지상낙원｜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스스로 고립을 선택한 사람들｜시끄러운 도시의 소음에 지친 당신에게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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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바다의 텃밭이지~ 미역캐지, 전복따지 이게 얼마나 재밌는데요 ㅎㅎ 바다가 주는대로 먹어야죠 #섬 #바다 #진도 #혈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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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말도 안되게 잡힌다/쳐 놓기만 하면 고급 횟감 쓸어 담아 놓는 특이한 섬마을 효자 그물망/신난 어부들의 회 먹방/#바다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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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구가 단 한명인 작은 무인도에는🏝️ 교직생활 은퇴 후 10년간 강아지 한마리와 살고 있는 할아버지가 있다. | KBS 2016.06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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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년 동안 돌 모아서 세계 최대 수석 박물관 차린 70대 | 순천세계수석박물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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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남 당진] 가진 것 모두 잃고 도망치듯 들어온 섬에서 버려진 연수원 하나 고쳐 10년째, 바다를 마트 삼아 무인도 통째로 홀로 사는 남자｜소조도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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