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풍 걸린 남편 대신에 생계유지하려고 밤낮없이 일만 한 아내 | 사노라면 312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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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세상에 그렇게 꼼지락대고 이제 오네!" 게으른 동생에게 화가 난 언니와 중간에서 눈치만 보는 어머니 | 사노라면 312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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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줄 알아요" 항상 뽐내고 싶은 남편과 선크림 하나 바르지 않고 살아온 아내 | 사노라면 630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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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부부는 먹는데 진심이다" 밥 시간만 됐다 하면 바다로 나가 해장국 재료 잡아오는 부부|부부의 해장 삼시세끼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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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에 간 첫째 효민이부터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홉째 효신이까지~ 같은 뱃속에서 태어났건만 어찌 성격은 이리도 제각각일까~ [인간극장]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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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차 안에서 다 해 먹고 자고 해요." 없는 게 없는 집시 여인의 사연|#바로보는특종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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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속이 다 썩어 문드러진다니까" 물건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서 또 쇼핑하겠다는 쇼핑중독 남편 때문에 속 터진다는 아내 | 사노라면 630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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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basının yeteneğini miras alan bir dağc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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