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은 지 240여 년이나 된 고택을 66년째 지키고 있다는 할머니|영조 때 당시 최고의 권세가가 지은 고택 운조루|조선시대 양반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가옥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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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 최부자댁 (慶州 崔富者宅), Choe Jun’s House, Gyeongju 경주 최부자댁 은 경주시 교동 조선시대의 가옥, Careless Whisper (무관심한 속삭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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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 오지 호숫가 외딴집에 외로이 혼자 사는 어머니는 매년 김장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│아쉬운 마음 봉지에 담아│그리운 김치 한 그릇│엄마의 김장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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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 섬 직접 지은 비닐 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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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계 때문에 머슴으로 살았던 소년이 문화재가 되었다. 15세에 입문해 55년 베테랑 한옥 장인이 된 대목장의 사연┃문화재 고치는 남자┃한옥 기능인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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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남 하동] 사업 실패 후 꽉 숨이 턱 막혀 들어온 산, 10년째 고요히 살고 있던 오두막에 아내가 찾아왔다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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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'가족' 96上] 장가 못 간 38살 아들 가발 시중에 착잡한 64살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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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의 나이, 500살이 기본! 조선시대 부자들이 살았던 곳 '양동마을' 한옥에 사는 사람들 [건축탐구 집 - 한옥 특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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