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전남 고흥] "어이가 없더라고" 아내 일찍 떠나고 홀로 곱게 키워 좋은 직장 취직 시켜놨는데.. 시장에서 아까운 횟감용 생선 죄다 굽는 딸｜고흥 전통시장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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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남 진도] 잘 다니던 직장 관두고, 아내도 없이 홀로 장모님 찾아가 제 발로 처가살이 10년째｜잘 키워 도시 보냈더니 바다로 돌아온 삼 남매｜전복 양식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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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에 제대로 입소문 났다! 대패 삼겹살과 15가지 반찬들이 단돈 만 원!｜기사식당 사장님이 가격을 안 올리는 이유｜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숯불 생선구이 골목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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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얼굴도 안 보고 21살에 시집왔는데 아홉 명의 시어른 밑에서 힘들게 시집살이한 아내 | 사노라면 127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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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인도나 다름이 없었는데 섬을 가꾸니까 사람들이 늘어가네요~ 같이 미역도캐고, 톳도캐고, 김도 하고 매일매일 즐겁습니다 ㅎㅎ #고흥 #수락도 #무인도 #외딴섬 #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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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씩은 이런 시원시원한 액션 스릴러가 별 생각 없이 보기 딱 좋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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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Bütün gün ızgara yapıyorum~" Çok satan ve pişiren bir ızgara balık lokantası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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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따라 제주도 왔다가 시어머니의 권유로 해녀가 된 서울 며느리🌊 이제는 모녀보다 더 다정한 고부 사이가 됐다｜한국기행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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