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전남 곡성] 누군가의 엄마도 아내도 아닌 온전히 '나만 생각하고 싶어서' 나를 위한 촌집 한 채 선물했다|1년 바쳐 홀로 고친 방 두 칸짜리 시골집|#한국기행 #방방곡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