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방사는 금수산 정상에 거대한 암벽 아래 자라잡은 사찰로 신라 때 의상대사가 창건한 명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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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수산 자락 기암절벽 아래 고찰 정방사 [나를 찾아 떠나는 길, 암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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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”|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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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리산 자락 1,000미터 절벽 아래 작은 산중 암자에서의 나 홀로 첫 겨울나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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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년 전 출가한 스님은 아흔네 살 노스님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ㅣ거동이 불편한 노스님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만허 스님의 특별한 수행ㅣ속가 인연ㅣ#한국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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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년 개업해 지금까지 자리 지키는 94세 할머니 손 칼국수집|과거엔 고급 여관, 지금은 64년 전통 칼국수 집이 된 사연|산채 비빔밥과 칼국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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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녀가 내려왔다는 전설. 노고산성 물 구덩이 미스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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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밥 하면 생각하는 건 산채비빔밥뿐? 야무지게 잘 먹는 스님들의 절밥 기행|햄버거에 짬뽕까지 스님들의 화려한 한 끼|투박하고 소박한 공양 한 그릇|산사의 밥상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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