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만 대면 안다는 최초로 백두대간을 종주한 여성 산악인|높은 산만 고집하던 그녀가 지리산 낮은 골짜기로 내려온 이유|집 앞 단풍잎으로 덖어 마시는 차 한 잔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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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게 바로 산속에서 사는 맛’ 산길도 눈에 막히면 세상과 단절된 곳에 사람이 산다|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|고립무원에서 만나는 겨울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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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과 고독을 인정하고 산에 들어가자 진짜로 시작된 나의 새 인생|아무도 없는 야생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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”이젠 늙었다고 나가라네“ 죽어도 지리산에서 죽고 싶었던 사람, 40년 동안 산을 지키는데 인생을 바친 지리산 마지막 산장지기의 하산ㅣ국립공원 1호 산장지기ㅣ#EBS다큐컬렉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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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살어리랏다)(292회) 청학동 산골 부부의 달콤 쌉싸름한 인생 이야기! koreatv, country, wild greens, Jiri Mountain (경남 하동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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🏕24년 산골농부일기🥕[봄.여름.가을.겨울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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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투박한 듯 화려한 시골 식당 모음✨ 산중 식당도 맛만 있으면 어떻게든 찾아온다|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숨겨진 맛|그때는 귀한지도 몰랐던 시골집 할머니 밥상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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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년동안 다람쥐랑 멧돼지 밥 챙겨준 천하장사 지리산 할머니 I KBS 야생여정 할머니네 산골동화 181013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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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🎬 첩첩산중 지리산 오지, 19살부터 60년간 오남매를 작은 초가집에서 키운 한 부부가 있다. [인간극장] | 부모님 전상서 | KBS 2014.04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