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서인단편소설/7월32일. 안개섬으로 가다/책읽어주는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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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의선/호우경보/박여사는 애가 바짝바짝 탔다. 아파트는 바닥을 쳤고 잔금 날자는 다가왔다/책읽어주는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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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승준단편소설/그날 태양미장원 뒷문에서 종숙씨를 보았다/책읽어주는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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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개미] 사람의 마음 깊숙이 파고드는 작은 욕망들. 환멸을 느끼면서도 그 안에서 허우적대고 마는 우리. 왜 일까...눈에 보이지 않아도, 낡고 오래되어 보여도, 깊고 고요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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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회/은혜만 옆에 있어준다면 난 다 괜찮소!/책읽어주는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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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은 어미를 찾아 온 자식들은 여전히 바지 안 가시처럼 발목을 찔러대고 기어이... [그림자들 - 정인 단편소설] #하소담오디오드라마 | 책읽어주는여자 #하소담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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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아버지가 죽었을 때, 고생 안 시키고 빨리 죽어 줘서 고맙더라/책읽어주는작가
1:30:19
(새 작품) 그의 절망을 난 보고만 있지 못했다. 그래서 말했다. 결혼을 하자고. / 신경숙 / 오디오북#소설듣기#책읽어주는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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