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본 6부]기리시마에서 오즈마치로, 미야자키 망고 냄새 파이, 고구마 섞인 돈가츠 먹방(Driving Kirishima to Ōzu-machi) - 2023.0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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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본 7부]비 내리는 산길 드라이브, 아소산 길막, 짙은 안개 속 다이칸보 전망대, 현재까지 최고의 식사(Driving Aso Mt to Daikanbo) - 2023.02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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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본 5부]타이토 스테이션에서 인형못뽑기, 마루가메제면 부카케 우동 먹방, 어딘가 음산한 나가하마의 민박집 후기(Koka to Nagahama) - 2024.11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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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본 5부]교도텔 출소 기념 푸짐한 조식 먹방, 왜 일본 주유소에서는 비자카드가 안 되는지 궁금(Driving Kagoshima to Kirishima) - 2023.0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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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14도 캠핑카 안에서만 2박 3일 [캠핑카생활7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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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터키 6부]최고의 비프 케밥 먹방, 아라라트 산이 보이는 도우베야짓으로, 야시장 구경(Drive Erzurum to Doğubayazıt) - 2021.12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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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 아끼려고 저가 항공 탔다가 오히려 돈 날린 사연 「유럽여행끝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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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국 4부]새벽에 짜파게티, 모카 맛집 에이리어 51 에이리언 센터, 대형 트럭의 무서움(Driving Area 51 to Monument Valley) - 2022.10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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