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것이 DIY다" 오락가락 애증의 누빔 자켓 만들던 날들의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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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만든다 만든다 하다 드디어 !” 내 생애 첫 (그리고 마지막!) 이런 겨울 옷 🌨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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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완벽한 DIY는 없다” 다만 사랑스러운 결과물이 내 곁에 남는거지 🥲또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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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당당하게 사는 건 얼마나 어려운가” 내 몸이 내 맘처럼 안돼서 슬픈거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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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만에 완성 🤦🏻♀️디테일 쩌-는 머천트앤밀스의 새로운 필드재킷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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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된 니트바지로 쉬운 가방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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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근두근 용기 내어 도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옷 (설레는 머천트앤밀스의 가을 신상 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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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돈으로 가득찬 셔츠와 원피스 DIY (한순간 마음을 빼앗겨버린 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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