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게 실존하는 거였군요 ㄷㄷ 치앙마이 정글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놀라운 생명체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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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당 수천만원한다는 생물이 이렇게 막대기로 찌르면 나온다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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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책나가면 99% 강아지로 착각하는 녀석의 정체? 이런 행동이 쉽지 않다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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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간에 정글에 가봤더니 별게다나오네요 아직 이름도 없는 희귀종까지!!! 손이 다 떨리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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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방카르'는 왜 겨울에 새끼를 낳을까? | 몽골 유목민이 반려견과 이별하는 방법 | 방카르의 특별한 장례식 | 더도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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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만평 시골 말 수십마리 키우는 26살 소녀의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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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희귀종 사탄을 입양 했습니다!!! 보시면 압니다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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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일간의 아프리카 시뮬레이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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