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귀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엄마 보호자를 세심하게 간호하는 푸들 콩이 이야기 │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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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급 보호자들의 배려와 사랑에 감탄한 동시에, 한쪽 다리 없는 개의 안타까운 사연에 가슴 아파하는 설채현 수의사 │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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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안 찐 게 대단” 한 끼에 1,000kcal 이상 먹고도 고구마는 필수인 웰시코기! 내겐 너무 가벼운 뚱스 │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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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과 단절되어 집에만 갇혀 빛을 보지 못한 채 살았던 개... 몸이 아픈 보호자와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?│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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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공황 상태가 바로 이런 것” 문도 떼진 폐가에 홀로 남겨졌던 개. 역대급 불안견에 솔루션 중도 포기한 설쌤?|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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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퇴직하고 여행이나 다니려고 했는데..” 앞집 가서 새끼 낳고 맡긴 개. 6마리 강아지 육아하느라 정신없는 할아버지 │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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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원래 저랬어요?” 천사 보호자 만나 100배 행복해진 6마리의 개들. 구조 전후 달라진 모습에 눈물 참는 설쌤|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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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가 바로 남녀 차별의 정석이야” 엄마와 아빠의 온도차가 심한 반려견의 분노조절 장, 한편으론 너무 귀여운데? │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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