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지 여사친의 낭만 넘치는 이스탄불 가이드 [튀르키예 3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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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일간의 여행을 결국 중단하는 이유 [베네수엘라1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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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싸서 먹어본적없다는 굴을 한가득 사드렸을때 우크라이나 장모님 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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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 위험하다며? 눈만 마주치면 다 사주는 시골 소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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튀르키예 최대 항구 도시 한번도 못 가본 여사친 여행 시켜주기 [튀르키예 2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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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인만 20만 명/한인의 후손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국가【타슈켄트1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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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동 언제 이렇게 바뀌었나요?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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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중 세상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그런 날 [튀르키예 2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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