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이서린 십이령 열두고갯 마루 그곳에 털보 자연인이 살고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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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자를 기다리는 진기한 물건 하지만 불자는 떠나고 스님마져 안겨시는 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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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3일] 울지과 봉화 협곡 사이, 바람이 쉬어가는 간이역 - 원곡마을 양원역 72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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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북 봉화] "사람 싫다고 산 가더니 그날 저녁에 사버렸다" 무작정 해발 800m, 고지로 들어간 남자와 단칸방 하나 함께 지어 주말마다 찾아오는 친구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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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여덟에 만나 환갑까지, 43년 지기 세 친구가 첩첩산중에 집을 지었다. 경북 봉화군 삼총사의 3인3색 산골생활 이야기｜[국내여행] KBS 20170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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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앞에 커다란 영정사진이 집을 지키고있는 청량산 중턱 절벽아래 화전민이 살던 집 두채!이제는 텅비어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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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 비경속 자연인의 빈집! 자연인이 살수있는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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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시골로 떠나버린 남편 때문에 20년 동안 남편과 떨어져 아들을 키워야 했던 아내 | 사노라면 438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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